[성장기업면톱] 실크업체, 자체 염색공장 건립추진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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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자체 염색공장을 갖추는 업체가
늘고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로그 동우섬유등 상당수 실크업체들이
하청생산에따른 불량방지와 납기준수를 위해 최근 자체 염색공장을
지었거나 건립을 추진중이다.
넥타이 머플러생산업체인 프로그는 40억원을 들여 경기도 강화하점
공단에 실크날염전문공장을 최근 준공,이달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건평 1천7백평규모의 공장에 자동수세기등 완전자동설비를 배치,매달
20만야드정도의 실크류를 날염처리하고 있다.
실크원단공급업체인 동우섬유는 90억원을 들여 시화단지내 3천평부지에
실크날염공장을 이달중 완공,기동에 들어간다.
이공장은 이탈리아산 자동날염기 3대를 비롯 전후처리공정자동화시스템
을 갖추고 월간30만야드의 실크원단을 염색가공한다.
넥타이업체인 지엠인터내셔널도 최근 수출물량이 늘자 기존 이리날염공
장외에 충북 옥천에 제2공장 부지를 마련해놓고 새공장 건설을 준비중이다.
이밖에 실크제품 수출업체인 정윤통상이 중국 심천에 부지4백평
5층규모의날염공장을 내년5월 가동을 목표로 건설중이고 IKH도 중국
항주에 실크염색.가먼트공장 설립을 추진중이다.
그동안 자체 염색공장을 갖춘 실크업체는 클리포드 일보산업 신화실크등
몇몇 중견업체뿐이었으나 경쟁력강화를 위해 염색공장 설립을 검토하는
업체가 늘고있어 국산실크의 고급화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 문병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4일자).
늘고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로그 동우섬유등 상당수 실크업체들이
하청생산에따른 불량방지와 납기준수를 위해 최근 자체 염색공장을
지었거나 건립을 추진중이다.
넥타이 머플러생산업체인 프로그는 40억원을 들여 경기도 강화하점
공단에 실크날염전문공장을 최근 준공,이달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갔다.
건평 1천7백평규모의 공장에 자동수세기등 완전자동설비를 배치,매달
20만야드정도의 실크류를 날염처리하고 있다.
실크원단공급업체인 동우섬유는 90억원을 들여 시화단지내 3천평부지에
실크날염공장을 이달중 완공,기동에 들어간다.
이공장은 이탈리아산 자동날염기 3대를 비롯 전후처리공정자동화시스템
을 갖추고 월간30만야드의 실크원단을 염색가공한다.
넥타이업체인 지엠인터내셔널도 최근 수출물량이 늘자 기존 이리날염공
장외에 충북 옥천에 제2공장 부지를 마련해놓고 새공장 건설을 준비중이다.
이밖에 실크제품 수출업체인 정윤통상이 중국 심천에 부지4백평
5층규모의날염공장을 내년5월 가동을 목표로 건설중이고 IKH도 중국
항주에 실크염색.가먼트공장 설립을 추진중이다.
그동안 자체 염색공장을 갖춘 실크업체는 클리포드 일보산업 신화실크등
몇몇 중견업체뿐이었으나 경쟁력강화를 위해 염색공장 설립을 검토하는
업체가 늘고있어 국산실크의 고급화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 문병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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