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11월 '신 소프트웨어상'선정 입력1994.12.02 00:00 수정1994.1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기처는 11월 "신 소프트웨어상"에 (주)퓨처시스템이 개발한 "FUTURE/TCP V3.0"을 선정했다. 이 소프트웨어 제품은 컴퓨터 네트워크상에서 PC와 주컴퓨터 워크스테이션등서로 다른 기종간의 네트워크를 가능케해주는 통신 소프트웨어이다. 과기처는 지난 10월부터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키위해 이 상을 제정 운영해오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3.1시대' 10대 유망산업은 전력반도체·융합형 자율주행차 전력 반도체, 폼팩터 디스플레이, 융합형 자율주행차 등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뒤를 이을 유망 AI 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AI 3.1시대 10대 유망... 2 소상공인·자영업자 46.9% “계엄사태로 매출 손해 입어” 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46.9%가 지난 3일 벌어진 계엄사태로 인해 매출상 손해를 입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소상공인·자영업자&nbs... 3 쿠쿠, 인스퓨어 필터형 정수기 3L 출시 종합 생활가전 기업 쿠쿠가 전원과 설치가 필요 없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스퓨어 필터형 정수기 3L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쿠쿠 인스퓨어 필터형 정수기는 정수 기능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