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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철, 업무 유사한 출자회사 통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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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철은 1일 업무가 유사한 출자회사를 통폐합,출자회사를 단순화한다는 구
    조조정계획에 따라 거양개발과 포스코엔지니어링,삼화화성과 거양로공업을
    하나의 회사로 통합하고 포항코일센터를 포스틸에 흡수합병시켰다.

    이들 6개 출자회사는 이날 합병을 위한 임시주총및 창립기념식을 갖고 거양
    개발과 포스코엔지니어링은 포스코개발(POSEC)로,삼화화성과 거양로공업은
    포철로재(POSREC)로 새롭게 출범했다.

    포항코일센터는 포스틸에 하나의 사업부로 흡수됐다.

    포철계열의 건설.엔지니어링사업을 총괄하게될 포스코개발은 통합사의 특성
    을 살리기위해 회장과 부문별사장을 두기로하고 대표이사 회장에 손근석포스
    코경영연구소사장,엔지니어링부문 대표이사사장에 박준민포스코엔지니어링사
    장,건설부문사장에 이정부거양개발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내화벽돌등 로재전문업체인 포철로재는 서상기삼화화성사장과 신치재거양로
    공업사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으며 포스틸에 흡수된 포항코일센터의 이상기
    전무는 포스틸의 대표이사전무로 자리를 옮겼다.

    포철은 또 이들 6개사의 통합및 흡수합병과 관련,유한수포스코경영연구소장
    을 대표이사전무 소장으로 발령하는등 일부 출자회사의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포스코개발 <>대표이사회장 손근석<>대표이사 엔지지어링부문사장 박준민
    <>대표이사 건설부문사장 이정부<>부사장 조영수 김상호<>감사(부사장대우)
    최순원<>전무 노각래 이장오 황경일 김영준<>상무 이재훈 김문순 최병환 김
    효원 박의흥 신영길 박춘택<>이사 박종국 <>포철로재 <>공동대표이사사장
    서상기(제조부문)신치재(정비부문)<>부사장 차동해 김달현<>감사(전무대우)
    조두옥<>상무 윤일용 박종문 현희봉 박호열 유은재 홍윤화 안병원 <>포스틸
    <>대표이사전무 이상기<>상무 허화남<>이사보 최영순 <>포스코경영연구소 <>
    대표이사전무 유한수<>상무 문장엽 <>포스트레이드<>전무 이용만 <>포스코경
    영연구소 교육파견 윤의광(전거양개발상임감사)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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