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사무소 개설회담 위한 대표단 5명 파견...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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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측은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북한 연락사무소 개
설을 위한 전문가회담에 외교부 미국담당부국장 박석균등5명의 대표단을 파
견할 계획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북한측 관계자들은 내년봄까지는 워싱턴.평양연락사무소개설이 이뤄질 것으
로 전망하면서 이번 워싱턴회담에서 <>영사관계 <>여행제한의 완화문제 <>통
신 및 외환규제 해제문제등을 다루고 영사관건물확보를 위한 사전조사활동도
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30일자).
설을 위한 전문가회담에 외교부 미국담당부국장 박석균등5명의 대표단을 파
견할 계획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북한측 관계자들은 내년봄까지는 워싱턴.평양연락사무소개설이 이뤄질 것으
로 전망하면서 이번 워싱턴회담에서 <>영사관계 <>여행제한의 완화문제 <>통
신 및 외환규제 해제문제등을 다루고 영사관건물확보를 위한 사전조사활동도
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