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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용지 연중 성수기 맞아 시세 강세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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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지,백상지등 인쇄용지가 연중 최고 성수기를 맞으면서 매기가 활기를
    띠자 부분적으로 적기 구입이 어려운가운데 시세 역시 강세를 나타내고있다.

    29일 관련상가및 상가에 따르면 달력수요가 집중되면서 인쇄용지수요가
    크게 증가,생산업체들의 재고가 오랫만에 감소추세를 보이고 시세도 회복
    되고있다.

    아트지와 백상지의 경우 그동안 생산업체들이 정상출고가격에서 5-7% 할인
    판매해오던것이 최근들어 재고가 줄어들면서 부분적으로 물량이 달리는 현
    상이 나타나자 할인폭이 2-5% 수준으로 축소되고있다.

    특히 책표지,제품가격표,설명서등에 많이 사용되는 아트지 2백50g/ 양면과
    3백g/ 양면제품은 물량이 달려 수요자들이 주문후 10여일 기다려야하고 광
    고전단 등에 많이 사용되는 1백g/ 양면제품도 1주일 이상 기다려야 구매할
    수있는 실정이다.

    캘린더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아트지 1백20g/ 양면,1백50g/ 양면,1백80g/
    양면제품도 4-5일 기다려야 공급이 가능하다.

    또 신학기를 앞두고 노트,참고서및 단행본 수요가 증가하고있는 백상지도
    80g/ 미색제품과 70g/ ,80g/ 백색제품이 1주일 이상 기다려야 공급받을수
    있는 상태이다.

    한편 아트지 정상출고가격은 생산업체에따라 다소 차이는있으나 1백/g 양
    면이 연당 4만5천7백82원(부가세포함),1백20g/ 양면과 1백50g/ 양면이 연당
    5만3천4백71원과 6만6천8백36원,2백50g/ 양면과 3백g/ 양면은 연당 11만1천
    3백97원과 13만3천6백72원을 형성하고있다.

    또 백상지는 80g/ 미색이 연당 3만2천3백62원(부가세포함),70g/ 백색과 80g
    / 백색은 연당 2만7천8백63원과 3만4백48원을 나타내고있다.

    <조재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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