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1회 효자.효부대상 시상식 입력1994.11.29 00:00 수정1994.1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회장김동수)는 2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내 펜싱경기장에서 이영덕국무총리등 관계자 3천여명이 참석하는 제1회 효자 효부대상 시상식및 노인사랑 큰잔치를 개최한다. KBS문화사업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효자 효부대상으로 선정된 이점수씨(41)등 15명이 상금과 상패를 받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근 어떻게 하란 거냐"…집 가던 직장인, 시위에 분노 오는 14일 탄핵 재표결을 앞두고 집회 분위기가 과열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퇴진행동)이 12일 오후 경찰 저지선을 뚫고 한남... 2 "尹 내쫓자" "지키자"…두쪽난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고도의 통치행위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해명성 담화를 발표한 12일 전국적으로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과 찬반 집회가 이... 3 '조국 빠진 조국혁신당' 향후 운명은…적잖은 타격 예상 "조국은 여러분 곁을 떠납니다. 잠시입니다. 더 탄탄하고 맑은 사람이 돼 돌아오겠습니다."마치 여행이라도 떠나는 사람이 남기는 아름다운 시구 같지만 현실은 구치소로 향해야 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마지막 인사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