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보일러업계로선 처음 국산신기술마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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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코리아(대표 최창선)가 보일러업계로선 처음으로 국산신기술(KT)
마크를 받았다.
25일 린나이가 새제품에 적용한 전자동제어시스템은 무단계 비례제어방식
의연료절감, 불완전연소및 배기이상 자동검지제어, 가스공급 자동검지시스
템 등의 기술을 포함하고있다.
특히 무단계 비례제어방식은 불꽃의 크기를 자동으로 조절,연료비를 크게
절감시켜주며 배기이상 자동검지제어기술은 일산화탄소배출을 최소화하여
가스사고를 예방,안전성을 높인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6일자).
마크를 받았다.
25일 린나이가 새제품에 적용한 전자동제어시스템은 무단계 비례제어방식
의연료절감, 불완전연소및 배기이상 자동검지제어, 가스공급 자동검지시스
템 등의 기술을 포함하고있다.
특히 무단계 비례제어방식은 불꽃의 크기를 자동으로 조절,연료비를 크게
절감시켜주며 배기이상 자동검지제어기술은 일산화탄소배출을 최소화하여
가스사고를 예방,안전성을 높인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