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계자금 한국증시유입 내년도 본격화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계자금의 한국증시 유입이 내년도엔 본격화될 전망이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노무라(야촌) 닛코(일흥)등 2개 일본증권사들은
    각각 2백억원과 1백억원의 영업기금을 확보,내년 3~4월중 서울지점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라증권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현재 17명인 사무소 조직을 25명선으로
    대폭 확대개편하는등 지점개설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2백억원의 영업기금으로 주식브로커,자기매매,인수등 3대업무
    를 모두 전개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한상태다고 설명했다.
    또 닛코증권도 1백억원의 영업기금으로 주식브로커업무와 자기매매에 임하
    기위해 포트폴리오 선정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계 증권사 관계자들은 동남아등 개도국증시가 전반적인 소강국면에
    들어간 상태이기 때문에 한국시장이 더욱 일본자금의 주목을 받고있는 만큼
    내년도부터는 일본주식투자자금의 대한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노무라,닛코외에 영국계인 호아가벳아시아사도 내년중 서울 지점을
    낼 계획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업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재
    무부관계자는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2일자).

    ADVERTISEMENT

    1. 1

      글로벌 큰손 4000억 쓸어담더니…한 달 만에 34% '급등' [종목+]

      LG화학이 2월 한 달간 30% 넘게 급등했다. 보유 중인 LG에너지솔루션 지분 79.3% 중 일부를 팔아 주주환원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다. 증권가에선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기대...

    2. 2

      [속보] 미국 이란 공격, 비트코인 4% 이상 급락, 6만4000달러 붕괴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락하는 중이다.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 선이 붕괴했다.28일 오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

    3. 3

      충격 소식에 잘나가던 주가 '휘청'…한국전력 개미 어쩌나 [종목+]

      새해 들어 우상향 기조를 이어가던 한국전력의 상승세가 꺾였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크게 밑돌면서다.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낙관론과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중요하다는 신중론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