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주요신설사) 거화엔지니어링 ; 천성지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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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화엔지니어링 <<<<
= 주물설비 제조업체로 지난 91년 개인기업으로 창업했다가 이번에 법인
으로 전환. 12명의 전문기술자들이 모여 주물설비뿐 아니라 주변기계에
포함될수 있는 인발기등의 각종 관련제품도 제조하고 있다.
거화엔지니어링은 자체 설계기능을 갖추고 주문자 요구에 맞는 기능과
형태의 주물설비를 제작할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현재는
비철금속중심의 주물설비를 주로 제조하고 있다.
이회사는 지난 몇년간 극심한 불황을 겪은 주물설비 제조업체들의 잇단
도산의 와중에서 수지악화로 고전하기도 했으나 최근 한해 10억원의 매출
을 기록하는등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거화엔지니어링은 안정되고 정밀한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주물설비
전문생산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032-811-9656
>>>> 천성지질 <<<<
=지난 84년 설립된 보링그라우팅및 비계공사전문업체로 사세확장에 따라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현대건설의 협력업체로 주로 현대가 시공하는 공사를 맡아온 이회사는
최근수요가 늘고있는 기술용역업과 지하수및 온천개발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천성지질은 사업확장을위해 최근 인원을 40여명으로 크게 늘렸으며
사무실도 현재의 포이동에서 논현동으로 확장,이달말 이전키로했다.
이회사는 전체직원의 70%가 대졸이상의 엔지니어로 단순시공뿐 아니라
공사의 설계능력도 갖추고있다.
법인전환 첫해인 내년의 매출을 40억원으로 늘려잡고있다.
회사측은 내년부터 지하수및 온천개발 사업에도 적극 진출키로 하고
현재 첨단장비인 아쿠아드릴을 발주해놓고있다.
자본금은 2억원으로 사장은 최성계씨가 맡고있다. (561)0947
>>>> 대한진공 <<<<
=지난 69년 개인업체로 출발해 전구부품 등을 생산해오다 사세확장에
따라 이번에 주식회사로 등록했다.
일반전구와 형광등용 전구에 필요한 접착재료인 베이스시멘트를 전문
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다용도 알루미늄 납땜재인 플럭스도 함께 제조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진공호스를 자체 제작,진공펌프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산업체에 공급하는등 진공장치부문으로도 사업영역을 넓혀가고있다.
사장인 김근호씨는 법인등록이 마무리됨에 따라 완구제품 생산에도
본격적으로 참여할 구상임을 밝히는등 고희를 넘긴 나이가 믿기지않을
만큼 정력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전체직원은 15명이며 앞으로 생산직사원을 중심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성수동에 사무실과 공장을 두고 있으며,연매출은 7~8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본금은 3억원. (463)4047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6일자).
= 주물설비 제조업체로 지난 91년 개인기업으로 창업했다가 이번에 법인
으로 전환. 12명의 전문기술자들이 모여 주물설비뿐 아니라 주변기계에
포함될수 있는 인발기등의 각종 관련제품도 제조하고 있다.
거화엔지니어링은 자체 설계기능을 갖추고 주문자 요구에 맞는 기능과
형태의 주물설비를 제작할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현재는
비철금속중심의 주물설비를 주로 제조하고 있다.
이회사는 지난 몇년간 극심한 불황을 겪은 주물설비 제조업체들의 잇단
도산의 와중에서 수지악화로 고전하기도 했으나 최근 한해 10억원의 매출
을 기록하는등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거화엔지니어링은 안정되고 정밀한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주물설비
전문생산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032-811-9656
>>>> 천성지질 <<<<
=지난 84년 설립된 보링그라우팅및 비계공사전문업체로 사세확장에 따라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현대건설의 협력업체로 주로 현대가 시공하는 공사를 맡아온 이회사는
최근수요가 늘고있는 기술용역업과 지하수및 온천개발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천성지질은 사업확장을위해 최근 인원을 40여명으로 크게 늘렸으며
사무실도 현재의 포이동에서 논현동으로 확장,이달말 이전키로했다.
이회사는 전체직원의 70%가 대졸이상의 엔지니어로 단순시공뿐 아니라
공사의 설계능력도 갖추고있다.
법인전환 첫해인 내년의 매출을 40억원으로 늘려잡고있다.
회사측은 내년부터 지하수및 온천개발 사업에도 적극 진출키로 하고
현재 첨단장비인 아쿠아드릴을 발주해놓고있다.
자본금은 2억원으로 사장은 최성계씨가 맡고있다. (561)0947
>>>> 대한진공 <<<<
=지난 69년 개인업체로 출발해 전구부품 등을 생산해오다 사세확장에
따라 이번에 주식회사로 등록했다.
일반전구와 형광등용 전구에 필요한 접착재료인 베이스시멘트를 전문
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다용도 알루미늄 납땜재인 플럭스도 함께 제조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진공호스를 자체 제작,진공펌프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산업체에 공급하는등 진공장치부문으로도 사업영역을 넓혀가고있다.
사장인 김근호씨는 법인등록이 마무리됨에 따라 완구제품 생산에도
본격적으로 참여할 구상임을 밝히는등 고희를 넘긴 나이가 믿기지않을
만큼 정력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전체직원은 15명이며 앞으로 생산직사원을 중심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성수동에 사무실과 공장을 두고 있으며,연매출은 7~8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본금은 3억원. (463)4047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