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직원 해외단기연수 미국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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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이사장 채재억)은 13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직원 해외단기연수를
미국에서 실시한다.
선진국 산업체에 대한 현장체험을 통해 공단직원의 국제화 견문을 넓히고
자질향상을 꾀하기 위해 계획된 이번 연수에는 20명의 직원이 참가해 미국경
영자협회(AMA) 중간관리자 연수과정 이수 및 정보화관련전시회(COMDEX SHOW)
참관,실리콘밸리의 첨단기술공장 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중진공은 앞으로도 직원해외연수를 확대 실시하여 세계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국제화 지원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9일자).
미국에서 실시한다.
선진국 산업체에 대한 현장체험을 통해 공단직원의 국제화 견문을 넓히고
자질향상을 꾀하기 위해 계획된 이번 연수에는 20명의 직원이 참가해 미국경
영자협회(AMA) 중간관리자 연수과정 이수 및 정보화관련전시회(COMDEX SHOW)
참관,실리콘밸리의 첨단기술공장 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중진공은 앞으로도 직원해외연수를 확대 실시하여 세계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국제화 지원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