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기금, 보유주식 매각 대폭확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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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안정기금은 보유주식매각을 대폭 확대하기 시작했다.
증안기금관계자는 4일 증시가 폭등장세를 보임에 따라 "이제까지 단기급등
종목중심으로 하루 20~30개종목씩 선별적으로 내놓던 보유주를 1백여개종
목으로 대폭 확대,최대한 방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주가상승종목이 고르게 확산됨에 따라 매도종목을 늘리는대신
시장상황을 봐가며 물량을 조절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증안기금은 이같은 방침에 따라 4일에는 오전장에서 종합주가지수가 12포
인트이상 치솟자 90억원어치의 매물을 내놨으나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시장개
입을 중단했다.
이준상증안기금운영위원장은 "지금장세가 보유주를 처분하기에 가장 적기"
라면서 그러나 "증안기금의 매도세가 지수를 조정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말
해 이번 매물출회확대에 지수관리목적이 없다는 것을 밝혔다.
증안기금은 종합주가지수가 1,1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지난달 31일 4백
69억원,1일 2백75억원,2일 88억원어치를 매각했고 3일에는 3백40억원어치를
팔겠다고 내놨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5일자).
증안기금관계자는 4일 증시가 폭등장세를 보임에 따라 "이제까지 단기급등
종목중심으로 하루 20~30개종목씩 선별적으로 내놓던 보유주를 1백여개종
목으로 대폭 확대,최대한 방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주가상승종목이 고르게 확산됨에 따라 매도종목을 늘리는대신
시장상황을 봐가며 물량을 조절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증안기금은 이같은 방침에 따라 4일에는 오전장에서 종합주가지수가 12포
인트이상 치솟자 90억원어치의 매물을 내놨으나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시장개
입을 중단했다.
이준상증안기금운영위원장은 "지금장세가 보유주를 처분하기에 가장 적기"
라면서 그러나 "증안기금의 매도세가 지수를 조정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말
해 이번 매물출회확대에 지수관리목적이 없다는 것을 밝혔다.
증안기금은 종합주가지수가 1,1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지난달 31일 4백
69억원,1일 2백75억원,2일 88억원어치를 매각했고 3일에는 3백40억원어치를
팔겠다고 내놨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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