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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표준과학원, 신소재특성평가센터 등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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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표준과학원(원장 정명세)은 신소재특성평가센터와 전자파 야외시험장을
    완공하고 8일 현판식을 갖는다.

    한 일간 기술협력사업으로 완공된 신소재특성평가센터는 지난 92년 10월에
    착공 2년만에 완공을 본것이다.

    연면적이 약 2천평인 이센터는 건설비 39억원을 한국측이 부담했고 연구장
    비 25종 9백만달러 상당은 일본측이 부담했다.

    연구장비는 최첨단측정장비인 분석투과전자현미경 극저온재료시험기 전자
    탐침 미세분석장치등이다.

    이센터에서는 신소재에대한 역학특성 전기적특성 구조해석 비파괴검사등
    특성평가를 하게되며 신소재 표면 계면특성평가기술개발등 8개과제에대해
    일본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게된다.

    표준과학연구원측은 이 센터가 아시아권에서는 최신설비를 갖춘 가장 큰
    신소재특성평가센터라고 밝히고 이센터의 준공을 계기로 유엔공업개발기구
    (UNIDO)산하의 국제소재평가기술센터(ICMET)를 유치할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현판식을 갖는 전자파야외시험장은 전자파장해연구및 전자파장해
    측정의 국가표준을 구현하게된다.

    이시험장은 약 8억원의 건설비를 들여 1천2백평 부지위에 지하 시험장과
    집지판 회전시험대 전천후 시험용돔등을 구비했다.

    이전자파 야외시험장의 준공으로 전자파장해 측정용 안테나를교정하고
    전자파 장해측정시설의 적합성평가등으로 사산업체를 적극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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