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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 연극 '듀엣' 출연 하희라씨.."결혼후 더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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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에 한번꼴로 연극무대에 서왔는데 올해는 두번이나 출연하게 됐네요.
    우선 대본이 맘에 들었고 윤주상선배와 같은 무대에 선다는 매력에 끌려
    출연을 결정했습니다"

    탤런트 하희라씨(26)가 18~12월31일 서울동숭동 인간소극장에서 "듀엣"이란
    연극으로 관객과 만난다.

    하씨는 89년 "로미오와 쥬리엣"으로 처음 연극무대에 섰으며 91년 "나는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와 올 3월 창작뮤지컬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출연했다.

    "연기를 한다는 점에서는 드라마든 영화든 연극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연극에서는 같은 연기를 한달이상 할수 있기 때문에 매번 자신의
    연기를 곱씹으며 공부할수가 있죠"

    "듀엣"(윤수진작 김영수연출)은 미국에서 연극을 공부하고 갓 귀국한
    발랄한 신인여배우가 평생을 연극에 전념해온 원로배우와 함께 공연을 준비
    하며 연극과 인생에 대해 배운다는 내용.

    "오셀로" "안티고네" "인형의 집" "아가씨와 건달들"의 유명한 장면이
    등장하며 이때마다 무대는 조금씩 달라진다.

    "많은 변신이 필요한 역이라서 더욱 맘에 든다"는 하씨는 "기대한것보다
    좋았다는 평을 듣고 싶다"고 말한다.

    지난해 11월 최수종씨와 결혼한 하씨는 "결혼을 하니 안정적이고 마음도
    편하다"며 아침에 밥상 차려주는 것만으로도 감동하는 최수종씨를 보면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밝힌다.

    < 권성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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