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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연산 석/박사과정 지원 강화..과기처, 학위자 우선연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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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연)의 연구에 참여하는 학생에 대해 박사과정은 월 50만원 석사과정은
    월 20만원의 지급이 신설되는등 "학/연/산 협동 석/박사과정"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2일 과기처에 따르면 대학 출연(연)산업체가 협력 인적 물적자원을 공동
    으로 활용, 산업계및 연구현장에 필요한 고급 과학기술인력을 양성키위해
    이제도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또 박사학위 취득자는 한국과학재단의 국/내외 박사학위후연수과정
    (포스트닥연수사업)에 우선적으로 선발키로 했으며 우수한 출연(연)의
    연구원이 공동지도교수로 참여토록 유도키위해 학생지도 실적을 연구원의
    업적평가에 포함시키도록 했다.

    이와더불어 출연(연)에서 수행하는 선도기술개발사업 국책연구개발사업등에
    참여한 지도교수와 학생이 연구과제가 없을경우 박사과정 1인을 기준으로
    졸업때까지 연간 2천만원의 상당의 연구과제를 별도로 지원키로 했다.

    과기처는 또 "학/연/산 협동 석/박사과정"의 운영방식도 대폭 개선, 산업체
    에 재직하지 않는 학생도 이과정에 참여할수 있도록 미취업자의 선발비율을
    현행 총정원의 20%에서 50%까지 확대하고 정원 운영을 총정원내에서 박사
    과정 1명을 석사과정 2명으로 상호 갈음해 운영 학위과정간 정원을 탄력적
    으로 운영토록 했다.

    "학/연/산 협동 석/박사과정"은 산업계및 연구현장에 필요한 고급두뇌를
    양성키위해 지난 91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제도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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