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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베스토아, 편의점사업 본격 나서...이달말 1호점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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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베스토아(대표 신희원)가 이달말 1호점 개점과 함께 대대적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편의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일 진로베스토아는 오는 25일 강남구 선능역 부근에 40평 규모의
    진로베스토아 1호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다음달 2일에는 롯데월드호텔에서 편의점사업 진출후
    첫 사업설명회를 열어 가맹점주 모집을 개시한다.

    진로는 금년말까지 5-10개의 직영점을 동시다발적으로 오픈한 뒤
    내년부터 가맹점확보 및 상품공급을 위한 도매물류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상품공급을 위해 진로는 지난달부터 경기도 광주의 물류센터(3백평)를
    가동한데 이어 내달부터는 오산의 제2물류센터(6백평)도 본격 가동에
    들어갈예정이다.

    일부 상품은 이수유통 의신 등 벤더업체를 이용할 계획이다.

    김밥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류와 고추 등 일부 1차식품에 대해선 이미
    PB(자사상표)상품화를 마친 상태이며 상품선택권이 점주에게 있는 만큼
    포스시스템의 원할한 가동을 위해 상품마스타화일을 이원화하는 등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진로는 사업설명회에서 기존의 프랜차이즈형과는 달리 로열티지급
    상품선택권 대금결제 등에서 자유로운 볼룬타리형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가맹점주를 유인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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