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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가] '크레티아' 가을호, 3개국어 함께 수록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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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팅전문업체 크레티아매니지먼트컨설팅(주)(대표 성평건)이 발간하는
    경영정보지 "크레티아"가 통권2호째인 가을호부터 한.영.일 3개국어를 함께
    수록하는 이색잡지로 탈바꿈했다.

    "글로벌시대에 대비, 외국독자까지도 겨냥한 본격적인 고급잡지를 만들기
    위한 시도"라는 것이 크레티아측의 설명.

    "창조를 통한 유토피아 건설"이라는 의미에서 Creation (창조)과 Utopia의
    합성어인 "크레티아"를 제호로 정한 이 잡지는 지난 여름 창간호를 냈다.

    이번 가을호에는 7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일리야 프리고진의 원고를
    비롯 "직관, 비즈니스에서 제3의 능력"(제프리 미쉴로브) "물질문명에서
    생명문명으로"(도변격)등 미.일 필자의 소논문 10편이 실려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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