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2.12'관련 연희동/고소인측 반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두환 전대통령측은 군형법상의 반란죄를 인정한 검찰발표가 있자
    마자 수사결과에 승복할수 없다며 적극적으로 불복의사를 밝혔고 노태우
    전대통령측은 "검찰수사결과발표에 대한 논평"을 통해 불만을 표시.

    전씨측의 이양우변호사는 "법률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으며 정치현실에
    영합하기 위해 꿰맞춘듯한 수사결과"라며 "피고소인들과 상의해 적절한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주장.

    노씨측은 논평에서 "12.12사건은 지난 87년 대선에서 국민이 직접
    노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함으로써 이미 국민적 정치적 판단이 내려진
    사안이라 사법적인 잣대로 평가할 일이 아니며 역사가 평가할 일"이라며
    "검찰결정에 대해 굳이 논평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비교적 느긋한
    반응.

    <>.정승화 전육군참모총장과 장태완 전수경사령관등 고소인측은 검찰수사
    결과와 관련,"명백한 위법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기소유예조치한데 대해
    도저히 납득할수 없다"며 즉시 항고할 의사를 피력.

    정 전총장을 비롯한 22명의 고소인측은 이날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빠른 시일내에 항고일정을 정하기로 결정.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30일자).

    ADVERTISEMENT

    1. 1

      美 파병 요청 여부 묻자…외교부 장관 "지금 답변드리기 곤란"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의 공식적인 중동 파병 요청이 있었는지에 대해 "요청이라고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그런 상황"이라고 말했다.조 장관은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

    2. 2

      李대통령 "전쟁추경 신속 편성…車5부제 등 에너지 대책수립"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지역 긴장 고조와 관련해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3. 3

      [속보] 李대통령 "부동산,금융부문 중요…세금은 핵폭탄 같은 최후수단"

      [속보] 李대통령 "부동산,금융부문 중요…세금은 핵폭탄 같은 최후수단"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