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섬유, 생산품목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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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전문생산업체인 성수섬유(대표 이영재)가 새 설비를 도입해 생산품목을
다각화한다.
25일 이회사는 재활용 페트병을 사용한 패딩용 부직포 재생파이버를 생산키
위해 10억원을 들여 미국에서 설비 1개라인을 들여오기로 했다.
회사측은 이 설비를 계열사인 성수엔지니어링의 김포공장에 설치,내년초부
터 재생파이버를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기존 패딩용부직포 수출지역인 중국 방글라데시등지로 이 제품의
수출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6일자).
다각화한다.
25일 이회사는 재활용 페트병을 사용한 패딩용 부직포 재생파이버를 생산키
위해 10억원을 들여 미국에서 설비 1개라인을 들여오기로 했다.
회사측은 이 설비를 계열사인 성수엔지니어링의 김포공장에 설치,내년초부
터 재생파이버를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기존 패딩용부직포 수출지역인 중국 방글라데시등지로 이 제품의
수출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