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원전건설 조사단 빠르면 연내 파견...실무작업 착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한국형 원자력발전소를 중국에 건설키로 한중 두나라간에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입지조사 등을 위한 타당성 조사단을 빠르면 연내 중국에 파
    견키로 하는등 구체적인 실무작업에 착수했다.

    상공자원부관계자는 22일 "이달말로 예정된 이붕중국총리 방한때 "한중원자
    력 협력 협정"과 함께 "한국형 원전건설 타당성조사 의향서"가 체결될 것"이
    라며 "정부는 연말까지 한전관계자등 전문가들로 조사단을 구성해 중국에 보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중국을 방문하는 조사단은 산동성 강소성 복건성등
    3개 지역의 입지조건과 원전건설 타당성 등을 주로 조사하게 될
    것"이라며 "타당성조사가 완료되는데로 한전을 주축으로 본격적인
    원전건설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중 양국은 지난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중국 북경에서 정부간
    실무급 회담을 갖고 한중원자력 협력협정 및 원자력 안전의정서등의
    초안을 마련하고 1백만kw급 한국형 원전 2기정도를 중국에 건설한다는
    원칙에 합의,이를위한 타당성 조사의향서에 가서명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3일자).

    ADVERTISEMENT

    1. 1

      [속보] 李 대통령,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 "군경 합수팀 엄정 수사" 지시

      [속보] 李 대통령,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 "군경 합수팀 엄정 수사" 지시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2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李 "사실이면 중대범죄, 신속 수사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을 가능성에 대해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엄정하게 수사하라고 10일 지시했다.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민간의 무인기 운용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

    3. 3

      김경, 텔레그램 또 탈퇴·재가입…증거 인멸 우려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또 텔레그램에서 탈퇴한 뒤 재가입했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