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자 지속적 증시이탈..거액일반투자자 참여는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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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중 소액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을 이탈하고 있는데 반해
거액일반투자자들은 활발하게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럭키증권이 올7월이후 지난18일까지 일반인 주문규모를 조사한데
따르면 일반인들의 소액주문은 지속적으로 매도우위를 보인데 반해 거액
주문은 뚜렷한 매수주문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기간동안 일반인의 5백주미만주문중 매수주문은 모두 4억2천9
백17만주 매도주문은 5억2천1백61만주로 9천2백43만주의 매도주문우위를
보였다.
5백주이상 1천주미만에서도 매도주문이 2천5백39만주 많았다.
그러나 주문단위가 1천주를 넘어서면서 매수주문우위로 바뀌어 1천주
이상 2천주미만주문중에서는 매수주문이 3천3백72만주가량 많았다.
2천주이상 5천주미만의 거액주문에서는 순매수주문규모가 1천1천8백90만
주에달해 압도적인 매수주문우위를 보였다.
금액기준으로 억단위이상인 5천주이상과 1만주이상 주문에서도 각각 2천
1백28만주와 2천9백56만주의 매수주문우위를 나타냈다.
이에대해 럭키증권측은 개인소득증대와 간접투자에 대한 종합과세방침등
에따라 일반인의 매수참여가 최근들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5천주이상의 거액주문의 증가는 금융실명제실시이후 증시를 이탈했
던 큰손들의 자금유입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증권의 곽승훈지점장도 "채권을 선호하던 보수적인 거액투자자들도
주식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거액자금의 주식시장유입을 뒷받침했다.
< 김성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1일자).
거액일반투자자들은 활발하게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럭키증권이 올7월이후 지난18일까지 일반인 주문규모를 조사한데
따르면 일반인들의 소액주문은 지속적으로 매도우위를 보인데 반해 거액
주문은 뚜렷한 매수주문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기간동안 일반인의 5백주미만주문중 매수주문은 모두 4억2천9
백17만주 매도주문은 5억2천1백61만주로 9천2백43만주의 매도주문우위를
보였다.
5백주이상 1천주미만에서도 매도주문이 2천5백39만주 많았다.
그러나 주문단위가 1천주를 넘어서면서 매수주문우위로 바뀌어 1천주
이상 2천주미만주문중에서는 매수주문이 3천3백72만주가량 많았다.
2천주이상 5천주미만의 거액주문에서는 순매수주문규모가 1천1천8백90만
주에달해 압도적인 매수주문우위를 보였다.
금액기준으로 억단위이상인 5천주이상과 1만주이상 주문에서도 각각 2천
1백28만주와 2천9백56만주의 매수주문우위를 나타냈다.
이에대해 럭키증권측은 개인소득증대와 간접투자에 대한 종합과세방침등
에따라 일반인의 매수참여가 최근들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5천주이상의 거액주문의 증가는 금융실명제실시이후 증시를 이탈했
던 큰손들의 자금유입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증권의 곽승훈지점장도 "채권을 선호하던 보수적인 거액투자자들도
주식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거액자금의 주식시장유입을 뒷받침했다.
< 김성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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