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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상당로지하상가 건설사로 대우/삼성건설 최종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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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첫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하는 상당로지하상가 건설사업이 민간
    업체의 참여로 본격화되게 됐다.

    청주시는 19일 상당로(시청-석교육거리)지하상가건설 민자사업자 신청접수
    를 받아 대우와 삼성건설을 공동사업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우와 삼성건설이 제시한 사업내용을 보면 총사업비 1천3백32억5천7백만
    원을 들여 청주시청에서 석교육거리까지 1천7백60m를 오는 95년3월에 착공,
    98년 2월 완공하기로했다.

    점포 6백8개와 주차장 9백61대를 수용하게되는데 지하1층은 주차장,지하2층
    은 지하상가및 보도,지하3층은 전기 기계실등으로 활용된다.

    용도별시설규모는 지하주차장이 1만9백12평,공공보도 6천4백78평,지하상가
    5천5백96평,부대시설 2천6백54평등 모두 2만5천6백40평이다.

    지하주차장에는 8개의 주차출입구와 58개의 보행자출입구가 시설되는데
    CCTV 장애자용승강기 자동주차권발행기등을 설치하는등 종합건물관리시스템
    (BMS)을 도입키로 했다.

    지하상가는 준공과 동시에 시에 기부채납하고 20년간 무상사용하며 분양은
    청주시민에게 우선권을 부여키로 했다.시는 별도법인을 설립,지하상가를 관
    리운영토록 할 방침이다.

    한편 지하상가건설 시행자로 선정된 대우와 삼성건설은 청주시에 총25억원
    을 기부해야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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