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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면톱] 장외시장 등록건수 강화 .. 증감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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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감독원은 주식장외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외등록기업의 재무구조나
    주식분산등 등록요건을 강화할 방침이다.

    증권감독원은 16일 국회에 보낸 국정감사 서면답변자료를 통해
    "중소기업등에 대한 직접금융조달기회 제공등의 목적으로 지난87년
    개설된 장외시장이 유동주식수가 적고 주식분산이 잘안돼 활성화되지
    않고있다"며 장외시장 운용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감원은 장외시장에 대한 일반투자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재무구조
    등 등록요건을 강화하고 등록이후 활발히 매매될수 있도록 주식분산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시장정보가 신속 정확하게 전달되고
    매매체결이 잘되도록 하는 한편 세제상 지원을 확대해 일반투자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증권감독원 관계자는 개정방안으로는 <>자본금의 경우 2억원
    이상에서 5억원이상 <>자본상태는 자본잠식이 없는 것에서 일정비율이상의
    납입자본이익률 <>지분분산요건은 10%에서 20%선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분분산과 거래를 촉진시키기 위해 등록시 모집이나 매출을 의무화
    하면서 증권사나 증권업협회에 실질적인 심사기능을 부여하고 장외거래
    전담기구를 만드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정건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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