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소식] 반도패션 페스티벌 ; 한국맞춤양복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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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금성 반도패션(대표 신홍순)은 15~20일 서울을 비롯한 5개도시를
순회하며 패션쇼를 펼치는 "반도패션20주년기념 패션페스티벌"을 갖고 있다.
패션페스티벌은 15일 광주(신양파크호텔)에서 시작돼 17일 부산(2시
6시30분.파라다이스비치호텔), 18일 대구(2시 6시30분.프린스호텔), 19일
대전(6시30분.유성리베라호텔), 20일 서울(2시30분 7시.힐튼호텔)로
이어진다.
반도패션의 전브랜드를 소개하는 이번행사는 타깃에 따라 4개의 파트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한국복장기술경영협회(회장 손수근)주최 23회한국맞춤양복패션쇼가
25일오후3시 6시30분 서울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펼쳐진다.
이번에는 디자이너 80명의 신작150점(남성복 100점, 여성복 50점)이 소개
된다.
기획연출은 모델센터의 도신우씨가 맡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6일자).
순회하며 패션쇼를 펼치는 "반도패션20주년기념 패션페스티벌"을 갖고 있다.
패션페스티벌은 15일 광주(신양파크호텔)에서 시작돼 17일 부산(2시
6시30분.파라다이스비치호텔), 18일 대구(2시 6시30분.프린스호텔), 19일
대전(6시30분.유성리베라호텔), 20일 서울(2시30분 7시.힐튼호텔)로
이어진다.
반도패션의 전브랜드를 소개하는 이번행사는 타깃에 따라 4개의 파트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한국복장기술경영협회(회장 손수근)주최 23회한국맞춤양복패션쇼가
25일오후3시 6시30분 서울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펼쳐진다.
이번에는 디자이너 80명의 신작150점(남성복 100점, 여성복 50점)이 소개
된다.
기획연출은 모델센터의 도신우씨가 맡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