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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수도권지역 아파트거주자,주식투자 활발..대우경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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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는 30대에서 가장 활발하며 고학력자나 가구의 부채가 많은
    사람이 주식투자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수적 소득이 있는 사람이 없는사람보다,가구원수가 많은사람이
    적은사람보다 많이 투자하고 있었다.

    거주지역별로는 수도권지역거주자들이,주거형태별로는 아파트거주자들
    사이에서 주식보유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대우경제연구소가 지난 93년 1월1일을 기준으로 전국의
    4천5백47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식보유여부와 주식보유액에 관한 질
    문을 통해 집계된 주식투자자들의 특성분석에서 밝혀졌다.

    이 분석자료에 따르면 30대의 주식투자비율은 31.2%로 나타나 40대(25.
    9%)나 50대(18.5%)에 비해 가장 높았다.

    투자자의 학력별로는 대학원이상의 학력을 가진 가구의 30.7%가 5백42
    만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반면 <>대졸 24.8%(5백3만원) <>고졸 11.2%(3백55만원)<>국졸 3.6%(4백
    19만원)순으로 나타나 학력이 높을수록 주식투자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
    됐다.

    또 주식보유가구가 갖고있는 금융기관의 차입금이나 사채 합계(4천5백95
    만원)가 주식이 없는 가구(2천80만원)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나 빚이
    많을수록 주식투자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분석됐다.

    설문응답자중 금융소득이 있는 가구의 21.9%가 주식투자를 하며 금융소득
    이 없는 가구는 9.3%만이 투자를 하고 있었다.

    가구원수별로는 4명일때 투자비율이 15.8%로<>5명(11.9%)<>6명이상(11.2
    %)<>3명(9.6%)보다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지역가구의 14.6%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전체
    주식보유가구의 56%에 달했으며 전국 주식평균보유율 11.2%에 비해서도
    높았다.

    또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20.8%가 주식투자를 하는반면 단독주택거주자들
    은 8.0%만이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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