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단상] 이붕총리의 방한 .. 최필규 <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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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붕중국총리의 방한이 양국정부에 의해 공식발표되면서 적지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노태우 김영삼 두 대통령이 중국을 다녀갔는데 중국측에선
강택민국가주석이 아닌 이붕총리가 오는것에 대해 외교관례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국가원수는 강택민주석이지 이붕총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시점에서 한중두나라 위상을 재정립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북한을 의식한 어정쩡한 중국의 외교행태를 비난할만도 하다.
그러나 우리에겐 보다 중요한 일들이 있다.
부국강병을 말로만 떠들 것인가.
현시점에선 부국강병은 다름아닌 경제대국이 되는 길이다.
경제실리는 추구해야 한다.
두리가 강해지면 질수록 중국은 북한보다는 우리에게 치우칠수밖에 없다.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거래시장인 중국의 안방깊숙이 들어가 큰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붕총리는 지금까지 이람청부총리와 함께 한중산업협력의 기반을 만들어온
실질적인 친한파이다.
그는 경제협력의 보따리를 은밀히 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명분을 앞세우기보다는 알맹이를 챙겨야 한다.
더구나 세계전체 GNP의 26%를 차지하는 중국이 쥐고있는 상황에서 중국과의
경제교류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강택민이냐, 이붕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다른나라에 앞서 우리가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4일자).
일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노태우 김영삼 두 대통령이 중국을 다녀갔는데 중국측에선
강택민국가주석이 아닌 이붕총리가 오는것에 대해 외교관례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국가원수는 강택민주석이지 이붕총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시점에서 한중두나라 위상을 재정립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북한을 의식한 어정쩡한 중국의 외교행태를 비난할만도 하다.
그러나 우리에겐 보다 중요한 일들이 있다.
부국강병을 말로만 떠들 것인가.
현시점에선 부국강병은 다름아닌 경제대국이 되는 길이다.
경제실리는 추구해야 한다.
두리가 강해지면 질수록 중국은 북한보다는 우리에게 치우칠수밖에 없다.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거래시장인 중국의 안방깊숙이 들어가 큰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붕총리는 지금까지 이람청부총리와 함께 한중산업협력의 기반을 만들어온
실질적인 친한파이다.
그는 경제협력의 보따리를 은밀히 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명분을 앞세우기보다는 알맹이를 챙겨야 한다.
더구나 세계전체 GNP의 26%를 차지하는 중국이 쥐고있는 상황에서 중국과의
경제교류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강택민이냐, 이붕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다른나라에 앞서 우리가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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