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가성소다 덤핑수입제소분쟁 생산.수요자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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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가성소다(공업용 양잿물)의 덤핑수입제소를 둘러싼 화학업계(생산자)와
직물업체(수요자)간의 실랑이가 상공자원부의 중재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
다.
지난 4월초 무역위원회가 수입 액체가성소다의 덤핑수입에 대한 예비긍정판
정을 내린 이후 값싼 수입 액체가성소다를 써온 직물업체와 국내 생산자인
화학업계간에 불붙었던 분쟁이 상공자원부가 마련한 업계협의회에서 타결을
본 것.
지난 11일 상공자원부는 분쟁을 빚고 있는 생산자측인 한양화학등 화학업계
와 수요자측인 염색업계, 그리고 외국산 액체가성소다를 수입하고 있는 종합
상사등 3자 대표들을 모아 최근 무리를 빚고 있는 액체가성소다의 덤핑수입
예비판정에 대해 수입업자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량을 연간 5만t으로 제한하
는 대신 화학업계가 무역위원회에 제소한 덤핑수입판정건을 철회토록하는데
성공.
이에따라 선경 럭금상사등 국내수입업체들은 앞으로 중국으로부터 액체가성
소다 수입량을 연간5만t으로 줄이고 한양화학등 국내 공급업자들은 국제가격
수준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액체가성소다를 직물업체에 제공하기로 합의.
또 직물업체들도 가격조건에 따라 거래선을 수시로 변경하는등의 행태를 자
제하기로 했다.
이들 3자는 이와함께 "액체가성소다 협의회"를 발족, 앞으로 이같은 업계분
쟁을 자율해결할수 있는 공식창구를 마련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우선 한양
화학을 협의회의 간사업체로 선정.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3일자).
직물업체(수요자)간의 실랑이가 상공자원부의 중재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
다.
지난 4월초 무역위원회가 수입 액체가성소다의 덤핑수입에 대한 예비긍정판
정을 내린 이후 값싼 수입 액체가성소다를 써온 직물업체와 국내 생산자인
화학업계간에 불붙었던 분쟁이 상공자원부가 마련한 업계협의회에서 타결을
본 것.
지난 11일 상공자원부는 분쟁을 빚고 있는 생산자측인 한양화학등 화학업계
와 수요자측인 염색업계, 그리고 외국산 액체가성소다를 수입하고 있는 종합
상사등 3자 대표들을 모아 최근 무리를 빚고 있는 액체가성소다의 덤핑수입
예비판정에 대해 수입업자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량을 연간 5만t으로 제한하
는 대신 화학업계가 무역위원회에 제소한 덤핑수입판정건을 철회토록하는데
성공.
이에따라 선경 럭금상사등 국내수입업체들은 앞으로 중국으로부터 액체가성
소다 수입량을 연간5만t으로 줄이고 한양화학등 국내 공급업자들은 국제가격
수준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액체가성소다를 직물업체에 제공하기로 합의.
또 직물업체들도 가격조건에 따라 거래선을 수시로 변경하는등의 행태를 자
제하기로 했다.
이들 3자는 이와함께 "액체가성소다 협의회"를 발족, 앞으로 이같은 업계분
쟁을 자율해결할수 있는 공식창구를 마련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우선 한양
화학을 협의회의 간사업체로 선정.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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