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가 > 일본어만으로 진행하는 '마케팅전략연구회"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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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일본식 사고와 접근자세로 선진마케팅을 연구하기 위해 일본어
만으로 진행하는 "마케팅전략연구회"가 있어 눈길.
김화코리아마케팅(KOMA)소장이 이끌고 있는 이연구회는 매주1회 3시간
씩 상품개발 시장개척 광고전략 유통혁신등 6개 테마를 사례중심으로 연
구하는 모임으로 일본어만을 사용하는것이 특징.
연구활동이 끝난뒤 소주를 곁들이는 2차 모임에서도 일본어를 사용한다
는것. 마케팅사례의 자료는 KOMA와 제휴관계를 맺고있는 일본마케팅연구
소(JMR)에서 주로 제공한다.
현재 이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멤버들은 삼성전자 신세계 제일모직등 삼
성관련회사 마케팅간부 15명이다.
<김대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3일자).
만으로 진행하는 "마케팅전략연구회"가 있어 눈길.
김화코리아마케팅(KOMA)소장이 이끌고 있는 이연구회는 매주1회 3시간
씩 상품개발 시장개척 광고전략 유통혁신등 6개 테마를 사례중심으로 연
구하는 모임으로 일본어만을 사용하는것이 특징.
연구활동이 끝난뒤 소주를 곁들이는 2차 모임에서도 일본어를 사용한다
는것. 마케팅사례의 자료는 KOMA와 제휴관계를 맺고있는 일본마케팅연구
소(JMR)에서 주로 제공한다.
현재 이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멤버들은 삼성전자 신세계 제일모직등 삼
성관련회사 마케팅간부 15명이다.
<김대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