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골프법칙] (101) 헤매는 골퍼의 금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헤매는 골퍼의 금언 (THE DUFFER''S MAXIM) ***
If your putting is perfect, don''t worry, the phase will pass.
-퍼팅이 완벽했다면 걱정하지 마라. 과거는 흘러가는 것이니까.
<>.골프에서 "파"라는 기준타수는 홀당 2퍼트를 기본으로 하고있다.
이는 한번에 들어가는 퍼팅이 극히 드물다는 것을 뜻하고 최소 2번이
아마의 퍼트임을 예시한다.
결국 두번만에 넣기만 하면 그게 완벽한 퍼팅이 되는 셈인데 골퍼들의
뇌리에는 처음쳐서 안들어간 경우만 남는다.
터치도 기막히고 거리감도 좋았으나 볼은 홀컵을 돌아 나오고 그렇게
되면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그것이 바로 골퍼들의 퍼팅인생이다.
일단 볼을 쳤으면 "상황 끝"이니 걱정할 필요도,아쉬워할 필요도
없는것 아닌가.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9일자).
If your putting is perfect, don''t worry, the phase will pass.
-퍼팅이 완벽했다면 걱정하지 마라. 과거는 흘러가는 것이니까.
<>.골프에서 "파"라는 기준타수는 홀당 2퍼트를 기본으로 하고있다.
이는 한번에 들어가는 퍼팅이 극히 드물다는 것을 뜻하고 최소 2번이
아마의 퍼트임을 예시한다.
결국 두번만에 넣기만 하면 그게 완벽한 퍼팅이 되는 셈인데 골퍼들의
뇌리에는 처음쳐서 안들어간 경우만 남는다.
터치도 기막히고 거리감도 좋았으나 볼은 홀컵을 돌아 나오고 그렇게
되면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그것이 바로 골퍼들의 퍼팅인생이다.
일단 볼을 쳤으면 "상황 끝"이니 걱정할 필요도,아쉬워할 필요도
없는것 아닌가.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