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이정자씨 조각전, 청담동 유나화랑서 가져 입력1994.10.04 00:00 수정1994.10.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정자조각전이 7-20일 서울청담동 유나화랑(545-2151)에서 마련된다. 이씨는 이화여대조소과와 동대학원을 나왔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심사위원및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국전초대작가로 다섯번째개인전. 출품작은 "기다림" "사랑" "유혹"등 대리석과 브론즈를 사용한 조각30여점.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