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고가블루칩이 기술적인 반등을 나타내고 중저가 개별종목들도
강세를 지속하고 있어 견조한 움직임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수익률측면에서는 중저가 개별종목이 앞설 것같다.
향후 호전예상 업종으로 부각되고있는 시멘트 건설주가 유망해 보이며
은행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심제고가 필요해 보인다.
박 대 근 < 대우증권 송파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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