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송수련씨(49,중앙대한국화과교수)가 5-14일 서울관훈동
종로갤러리(737-0326)에서 일곱번째개인전을 갖는다.

송씨는 서라벌예대회화과와 성신여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7회국전에서
문공부장관상,79년 제1회중앙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차지했다.

국전에서 4차례 특선한바있다.

출품작은 "관조"시리즈 30여점.분청사기의 빗살문양에서 영감을
차용한 반복적인 점 혹은 선묘는 화면에 율동감과 생기를 준다.

색깔 채도 명도의 대비,면적과 크기의 대비에 의한 조화의 미학이
화면구성의 근간을 이루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