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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면톱] 신세계 E마트 성공 기폭제 .. 업계 할인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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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카운트스토어 회원제창고형클럽 아웃렛등 선진 신업태 사업에
    뛰어드는 업체들이 급증,국내유통업계도 가격파괴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해말 디스카운트스토어 E-마트를
    오픈한데 이어 올해초 이랜드가 의류상설할인매장인 아웃렛을 열었다.

    신세계는 또 오는 7일 미국 프라이스코스코와 기술제휴로 국내 최초의
    회원제 창고형클럽인 프라이스클럽을 개장한다.

    농심은 서울 명일동에 디스카운트스토어를 오픈했다.

    대구백화점은 D-마트를 개장할 예정이다.

    우성유통의 경우는 서울지역에 10개의 디스카운트스토어를 동시에
    오픈한다는 구상이다.

    유통업에 신규참여하는 삼성물산 거평등도 이같은 신업태쪽으로
    참여를 서두르고있다.

    뿐만아니라 국내 시장에 합작으로 들어온 마크로가 내년 인천에
    회원제창고형클럽으로 문을 열며 직접 진출한 카푸(네덜란드) 역시
    분당 일산등 신도시 지역에 하이퍼마켓을 준비중이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미도파등도 신업태를 검토중이다.

    신세계는 창동점과 최근 개장한 일산점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앞으로 인천 갈산동에 3호점을 내는것을 비롯 전국적인 다점포화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 백화점은 오는 2000년까지 전국에 E-마트 25개와 프라이스클럽
    5개를 출점할 계획이다.

    이렇게 가격할인 신업태가 붐을 이루는것은 신세계의 E-마트가
    기대이상의 성공을 보이고있다고 판단하고 있는데다 금융실명제로
    인한 무자료시장위축으로 제조업체측의 과잉생산제품을 할인업태가
    흡수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유통전문가들은 가격할인 신업태의 대거출현은 앞으로 제조업체의
    권장소비자가를 파괴하는 유통혁명을 앞당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고지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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