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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계] KPGA, 박남신징계 내달 최종결정..연내해제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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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오는 10월10일 월례이사회에서 박남신징계
    문제에 관해 최종단안을 내릴 전망이다.

    KPGA의 한 관계자는 28일 "10월이사회에 박남신징계해제건을 정식 상정키
    위해 현재 회장단을 비롯, 이사진들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면서 "협회
    에서도 이왕 해제를 하려면 올 연말안에 하는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KPGA는 당초 지난 8월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려 했으나 "9월의
    월드컵예선이나 끝내놓고 논의하자"는 의견에 밀려 철회했었다.

    그러나 다행히 최상호,한영근이 출전한 예선에서 한국이 본선진출권을
    따내고 올시즌도 종료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제 박의 징계를 내년시즌
    까지 계속하는냐 아니면 해제하느냐를 결정할 싯점에 다다른 것.

    골프계에서는 "현재 어떤 결정을 안내리고 내년에 가서 보자는 식의
    의견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해제를 하려면 금년시즌종료와 더불어 해서
    박에게 내년에 대비할수 있는 시간을 주는게 옳다"는 여론이다.

    다시말해 경기가 없는 겨울동안에도 징계를 계속하는 것은 내년시즌에도
    출전을 금지하는 것과 같다는 의견들이다.

    그럴경우 박의 선수생명은 끝난것과 다름없으며 일과성사건에 대한
    2년동안의 출전금지는 세계어느나라에도 유례가 없다는 것이다.

    한편 문체부에서도 최근 박을 불러 경위를 듣는등 이에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순리적방법으로의 문제해결을 KPGA에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흥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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