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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시황] (27일) 수익률 소폭 내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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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수익률이 소폭의 내림세로 돌아섰다.

    27일 채권시장에서는 은행이 보증한 3년짜리 회사채수익률이 전일보다
    0.0 5%포인트 내린 연13.7 0%를 나타냈다.

    이날 발행된 회사채는 98억원어치에 그쳐 물량부담이 적은데다 일부증
    권사들이 매수에 가담하면서 수익률을 끌어내렸다.

    당일 발행물은 50억원이 지방투신으로 소화되고 나머지는 증권사상품으로
    들어갔다.

    리스채가 5백억원정도 발행돼 연13.8%에 새마을금고연합회에서 1백50
    억원어치를 사들였고 나머지는 증권및 투신사로 소화됐다.

    약3백억원가량의 산금채1년물이 나와 연14.2 0~14.2 5%에 증권및 특수
    은행들이 사들였다.

    단기자금사정은 월말을 앞두고 다소 불안해지며 1일물콜금리는 연13.5%
    로 0.5%포인트 올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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