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유해운.호남정유, 여수.광양항만 해양오염 사고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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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유해운과 호남정유는 국내최초로 기름유출에 의한 해양오염을 방제해주는
해양오염방제선 두척을 도입했다.
17일 호유해운에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11억원을 투입해 영국에서 새로 건
조된해양오염방제선 "호유그린 1호"와 "호유그린 2호"를 도입,호남정유(주)
의 여천공장 부두에서 취항식을 가진후 현장에 배치했다.
기름회수선인 호유그린 1호는 무게 10t,길이 14.74m로 기름회수기인 스키
머를이용해 시간당 70t의 기름을 회수해 보유탱크에 저장하며 기름처리 화학
약품인 유화제를 뿌려 해상에 떠다니는 기름을 완벽히 제거한다.
오일펜스전개선인 호유그린 2호는 무개 7.93t,길이 11.74m로 기름이 유출
된해역에 길이 3백m에 높이 1.1m의 오일펜스를 설치해 유류의 오염확산을 차
단하며 기름처리 화학약품인 유화제를 살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선박들은 평소 호남정유(주) 여천공장내의 제품부두, LPG부두, 원유부
두를순찰하면서 해양시설물이나 선박에서 나오는 오염물질 유출을 감시할 예
정이며 사고발생때는 오염사고 신고 접수후 30분이내에 현장에 투입돼 오일
펜스를 설치할 수 있어 오염사고의 초기 방제작업이 가능하게 됐다.
이 방제선들은 여수항만과 광양항만 등 다른지역의 오염사고 때에도 지원
이 가능해 광양만내의 해양생태계 보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호유해운의 이영주 사장은 "그동안 기름유출로 해양오염을 일으켜 인근 어
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으나 앞으로는 이 기름방제선들을 이용,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2일자).
해양오염방제선 두척을 도입했다.
17일 호유해운에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11억원을 투입해 영국에서 새로 건
조된해양오염방제선 "호유그린 1호"와 "호유그린 2호"를 도입,호남정유(주)
의 여천공장 부두에서 취항식을 가진후 현장에 배치했다.
기름회수선인 호유그린 1호는 무게 10t,길이 14.74m로 기름회수기인 스키
머를이용해 시간당 70t의 기름을 회수해 보유탱크에 저장하며 기름처리 화학
약품인 유화제를 뿌려 해상에 떠다니는 기름을 완벽히 제거한다.
오일펜스전개선인 호유그린 2호는 무개 7.93t,길이 11.74m로 기름이 유출
된해역에 길이 3백m에 높이 1.1m의 오일펜스를 설치해 유류의 오염확산을 차
단하며 기름처리 화학약품인 유화제를 살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선박들은 평소 호남정유(주) 여천공장내의 제품부두, LPG부두, 원유부
두를순찰하면서 해양시설물이나 선박에서 나오는 오염물질 유출을 감시할 예
정이며 사고발생때는 오염사고 신고 접수후 30분이내에 현장에 투입돼 오일
펜스를 설치할 수 있어 오염사고의 초기 방제작업이 가능하게 됐다.
이 방제선들은 여수항만과 광양항만 등 다른지역의 오염사고 때에도 지원
이 가능해 광양만내의 해양생태계 보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호유해운의 이영주 사장은 "그동안 기름유출로 해양오염을 일으켜 인근 어
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으나 앞으로는 이 기름방제선들을 이용,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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