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등 4개대학에 180명규모 간호학과 신설허용..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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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7일 건양대(40) 세명대(40) 한림대(80) 경산대(20)등 4개대
학에 입학정원 180명 규모의 간호학과 신설을 확정,발표했다.
또 경북대(20) 부산대(10) 계명대(20) 인제대(40) 인하대(20)등 기존
5개 대학의 간호학과 정원을 1백10명 늘리기로 했다.
이에따라 내년도 전국 4년제 대학의 간호학과 입학정원은 모두 2백90명이
늘어나게 됐다.
교육부는 95학년도 간호학과 정원조정은 보건사회부가 5백20명의 증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통보해옴에따라 내년도 대학별 증원규모 범위내에서 간
호학과를 우선 신청했거나 정원 감축분만큼 신설및 증원을 신청해온 대학
을 우선 고려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7일자).
학에 입학정원 180명 규모의 간호학과 신설을 확정,발표했다.
또 경북대(20) 부산대(10) 계명대(20) 인제대(40) 인하대(20)등 기존
5개 대학의 간호학과 정원을 1백10명 늘리기로 했다.
이에따라 내년도 전국 4년제 대학의 간호학과 입학정원은 모두 2백90명이
늘어나게 됐다.
교육부는 95학년도 간호학과 정원조정은 보건사회부가 5백20명의 증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통보해옴에따라 내년도 대학별 증원규모 범위내에서 간
호학과를 우선 신청했거나 정원 감축분만큼 신설및 증원을 신청해온 대학
을 우선 고려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