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안테나] 산업기밀보호 세미나 ; 대우전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기밀보호방안에 관한 세미나가 15일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국가안전기획부후원으로 상의가 주최한 이 세미나에는 정갑영연세대교수가
"산업기밀보호와 기업의 경영전략", 정영철변호사가 "산업기밀침해유형별
대응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대우전자가 초음파가습기를 부착, 기존 제품보다 분무량을 3배이상
증가시킨 건강팬히터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15일 대우전자는 이제품의 시간당 분무량이 2백cc로 기존제품의 60cc보다
3배이상 많으며 물분자의 크기가 미세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고전압 방전식의공기청소기를 내장, 0.01u 세제곱m(1u은
1백만분의 1) 크기의 미세한 먼지와 담배연기를 제거토록 만들어졌다.
이제품은 냄새억제기능을 채용, 점화 소화 연소시에 냄새가 나지 않으며
세라믹 점화필터를 사용해 소음을 줄였다.
소비자 가격은 39만5천원.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6일자).
열렸다.
국가안전기획부후원으로 상의가 주최한 이 세미나에는 정갑영연세대교수가
"산업기밀보호와 기업의 경영전략", 정영철변호사가 "산업기밀침해유형별
대응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대우전자가 초음파가습기를 부착, 기존 제품보다 분무량을 3배이상
증가시킨 건강팬히터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15일 대우전자는 이제품의 시간당 분무량이 2백cc로 기존제품의 60cc보다
3배이상 많으며 물분자의 크기가 미세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고전압 방전식의공기청소기를 내장, 0.01u 세제곱m(1u은
1백만분의 1) 크기의 미세한 먼지와 담배연기를 제거토록 만들어졌다.
이제품은 냄새억제기능을 채용, 점화 소화 연소시에 냄새가 나지 않으며
세라믹 점화필터를 사용해 소음을 줄였다.
소비자 가격은 39만5천원.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