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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생명과학협회, 음용수 수질에 관한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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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생명과학협회(ILSI)한국지부 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신효선 동국대교
    수)는 오는 10월로 예정된 지부창립을 앞두고 국내외 학계인사와 전문가들
    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오후2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음용수 수질에
    관한 최근의 과제"라는 주제의 심포지움을 연다.
    심포지움에서는 "살균및 살균부산물의 독성"(리차드 제이블박사,미워싱턴
    주립대),"우리나라의 음용수 처리방향과 전망"(류재근박사,국립환경연구원)
    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ILSI는 영양,식품안전및 환경문제에 관한 국제적이해의 증진을 위해 지난
    78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3백여개의 각국기업과 2천여명의 과학자들이 회
    원으로 가입,활동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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