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사할린 신규 컨테이너항로 연내 개설...해항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과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사할린을 잇는 한.러 사이의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연내에 개설된다.

    13일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현재 한. 러간 유일 항로인 부산과 보스토치니
    간을 취항중인 한소해운이 블라디보스톡 추가 기항을 위한 사업계획변경신
    고서를 제출,빠르면 다음달부터 운항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항청은 우리나라의 블라디보스톡행 화물이 급증하면서 무역협회등 국내
    화주들은 물론 현지 화주들도 육상 운송비 절감을 들어 항로 개설을 요청
    하고 있기 때문에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해항청 관계자는 그러나 부산~블라디보스톡 항로는 한소해운외 다른 업체
    도 참여하는 복수항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해항청은 이와함께 사할린해운공사(SASCO)측도 부산~사할린간 항로개설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만큼 당분간 부정기선에 한해 취항을 허용한뒤 오는
    12월 한.러해운협의회에서 정기항로 개설을 논의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장예찬 파기환송심 '벌금 150만원'…5년간 선거 못 나간다

      2024년 총선 당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직 사퇴의 뜻을 밝혔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2. 2

      [속보]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이 미국 주요 문학상을 또 하나 거머쥐었다.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는 2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

    3. 3

      전장연, 광화문 버스 탑승 시위…출근길 교통 마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버스 탑승 시위를 벌여 출근길 교통이 한때 마비됐다.전장연 소속 활동가 20여 명은 이날 오전 8시 10분부터 광화문역 사거리 세종대로 서대문 방향 버스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