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용접업계, CWI 공동주관키로 하는등 협조 대폭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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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용접업계가 CWI(미공인용접검사원자격시험)를 공동주관하고
미국 용접전시회 참가를 추진하는등 업계차원의 협조를 대폭 강화키로했다.
13일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의 최백규이사장은 방한중인 D.G. 하우덴 미 용
접협회회장을 만나 미국의 선진 용접기술 이전문제등 광범위한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용접협회 공동주관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용접검사원자격시험에는 총
23명의 국내기술자가 응시,미용접협회가 출제하는 시험을 보고 시험에 합격
하면 미국내에서도 활동할수있는 공인자격을 취득하게된다.
미국 용접전시회 참가를 추진하는등 업계차원의 협조를 대폭 강화키로했다.
13일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의 최백규이사장은 방한중인 D.G. 하우덴 미 용
접협회회장을 만나 미국의 선진 용접기술 이전문제등 광범위한 협조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용접협회 공동주관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용접검사원자격시험에는 총
23명의 국내기술자가 응시,미용접협회가 출제하는 시험을 보고 시험에 합격
하면 미국내에서도 활동할수있는 공인자격을 취득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