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통계인력 보강 시급/고급인력 태부족...통계청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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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 걸친 통계 수요는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정부의 통
계인력이 부족한 데다 구성면에서도 석.박사 등 고급 인력의 확보가 민간기
관들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어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14일 통계청이 분석,발표한 ''94 통계활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1일 현재
정부가 승인하는 3백53종의 통계를 작성하는 92개 통계기관의 인력은 모두 5
천6백38명으로 1년전보다 3백25명이 늘었다.
이중 중앙 또는 지방정부의 41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통계인력이 4천6백
97명이고 한국은행,한국개발연구원(KDI),생산성본부,경영자총협회,노동연구
원 등 51개 민간지정기관이 9백41명으로 정부기관이 전체의 83.3%를 차지하
고 있다.
그러나 정부기관의 통계인력 가운데 기획 분석요원은 5백10명뿐이고 자료수
집 3천2백77명,자료처리 8백70명 등으로 통계자료의 수집이 주임무로 돼 있
고 통계자료의 분석이나 통계활동의 기획면에서는 극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
났다.
반면 민간지정기관은 기획 분석요원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백63명이고
자료수집과 자료처리는 각각 1백69명과 2백76명에 지나지 않아 정부기관보다
는 통계자료의 활용면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인력구성면에서도 민간지정기관은 석사 1백78명,박사 26명 등 석사 이상
고급 인력이 2백4명으로 전체의 21.7%에 이르고 있으나 정부기관은 석사 1백
19명에 박사는 겨우 6명 뿐으로 고급 인력의 비중이 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인력이 부족한 데다 구성면에서도 석.박사 등 고급 인력의 확보가 민간기
관들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어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14일 통계청이 분석,발표한 ''94 통계활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 2월1일 현재
정부가 승인하는 3백53종의 통계를 작성하는 92개 통계기관의 인력은 모두 5
천6백38명으로 1년전보다 3백25명이 늘었다.
이중 중앙 또는 지방정부의 41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통계인력이 4천6백
97명이고 한국은행,한국개발연구원(KDI),생산성본부,경영자총협회,노동연구
원 등 51개 민간지정기관이 9백41명으로 정부기관이 전체의 83.3%를 차지하
고 있다.
그러나 정부기관의 통계인력 가운데 기획 분석요원은 5백10명뿐이고 자료수
집 3천2백77명,자료처리 8백70명 등으로 통계자료의 수집이 주임무로 돼 있
고 통계자료의 분석이나 통계활동의 기획면에서는 극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
났다.
반면 민간지정기관은 기획 분석요원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백63명이고
자료수집과 자료처리는 각각 1백69명과 2백76명에 지나지 않아 정부기관보다
는 통계자료의 활용면에서 앞서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인력구성면에서도 민간지정기관은 석사 1백78명,박사 26명 등 석사 이상
고급 인력이 2백4명으로 전체의 21.7%에 이르고 있으나 정부기관은 석사 1백
19명에 박사는 겨우 6명 뿐으로 고급 인력의 비중이 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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