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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상국 농업전문가 우리나라서 농업기술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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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아프리카,남미의 개발도상국 농업전문가들이 잇따라 우리나라에서
    선진영농기술을 습득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8월29일부터 9월13일까지 16일간 열대농업관실에서 대
    개발도상국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앙골라, 콩고,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지
    역 13개국 17명을 초청, 농촌개발 및 농업기술에 대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아프리카 농업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들에게 우리나라의
    농업현황, 농업기술개발 방향, 농촌구조개선사업, 영농인력 육성, 환경보존
    형 농업현황 등을 강의 및 현장학습 등을 통해 교육시켰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아프리카의 농업관련 종사자들이 우리나라에서 교육
    을 받은 후 아프리카지역에서 농업발전 및 농촌개발을 추진해 식량해결 및
    복리증진을 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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