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주는 대한민국 기업문화상의 대통령상인 대상 수상단체로 삼성전자와 미
원을 선정했다.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은 쌍용그룹과 럭키해상화재보험이, 문화체육부장관
상인 우수상은 한국IBM의 오창규사장, 평화은행의 박종대은행장, 한국통신의
홍성무 기업 문화부장이 공동 선정됐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