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역에 들어와 고기잡이를 하던 중국 산동성 위해 선적 1백35t급
저인망어선 노영어호 등 중국어선 4척이 해양경찰에 나포됐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후부터 우리나라 해역 안으로 최고
10마일까지 들어와 고기잡이를 하던 중국어선 30여척 가 운데 4척을
나포, 군산내항으로 예인중이라는 것.
이들 선박에는 10여명씩 모두 44명의 선원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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