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도체연구촉진재단(가칭) 설립해야""..KIET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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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의 장기발전전략으로 상공자원부 체신부 과기처 교육부 국방부
등 5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국가적 프로젝트인 가칭 반도체연구촉진재단 (S
RI)을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KIET는 9일 반도체산업의 기술력제고와 산.학.연 연구기반 확대를 위해
각부처별로 추진되온 연구관리 자금운용 기술인력개발등 반도체산업발전
정책을 통괄하는 범국가적 기구의 설립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KIET의 프로젝트안에 따르면 SRI는 일본의 기반기술연구촉진센터,미국의
세마파크,유럽연합(EU)의 제시(JESSI)등과 유사한 범부처차원의 반도체기
술개발기구로 <>0. 25 및 0. 1미크론급 메모리 <>통신용 집적회로(IC)와
주문형반도체(ASIC)등 비메모리 <>반도체장비와 소재 <>0.1미트론이하의
단위공정및 기반기술등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등 5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국가적 프로젝트인 가칭 반도체연구촉진재단 (S
RI)을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KIET는 9일 반도체산업의 기술력제고와 산.학.연 연구기반 확대를 위해
각부처별로 추진되온 연구관리 자금운용 기술인력개발등 반도체산업발전
정책을 통괄하는 범국가적 기구의 설립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KIET의 프로젝트안에 따르면 SRI는 일본의 기반기술연구촉진센터,미국의
세마파크,유럽연합(EU)의 제시(JESSI)등과 유사한 범부처차원의 반도체기
술개발기구로 <>0. 25 및 0. 1미크론급 메모리 <>통신용 집적회로(IC)와
주문형반도체(ASIC)등 비메모리 <>반도체장비와 소재 <>0.1미트론이하의
단위공정및 기반기술등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