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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1천포인트 눈앞 현 증시, 5년반 전과는 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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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1,000이 재현된 현재의 주식시장은 5년반전 그때와는 전혀 딴판으로
    변했다.
    대형제조주나 내재가치우량주가 시장의 전면에 떠오른 반면 그때 장을
    선도했던 금융 무역 건설등 "트로이카"가 몰락한 것이 가장큰 특징으로
    손꼽힌다.
    지난8일현재 포철 삼성전자등 대형우량주들이 들어있는 전기기계와 철강업
    종이 지난89년4월1일 대비 62. 67%,60. 39%의 상승률을 보여 상승세를 선도
    했다. 이기간중 상승률이 높은 종목들도 6백58%라는 경이적인 상승률을기록
    한 태광산업을 비롯한 저PER(주가수익비율)주와 삼성전자등 블루칩, 만호제
    강등의 자산주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가가 배이상 오른 49개 종목도 대부
    분 이 부류에 속한다.

    그러나 지난89년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모았던 증권주 은행주는 그때
    주가의 3분의1수준에도 못미치는 종목들이 수두룩하다. 업종지수도 증권
    43. 23%,은행 43. 19%의 하락률을 기록,절반수준에 머물고있다.

    대형제조주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금융등 트로이카의 폭락탓에 대형주는
    약세에 머물고 있으나 중소형주는 크게 올랐다.
    그동안 주가가 오른 종목은 2백2개에 그친 반면 그때수준에 못미치는
    종목은 무려 3백29개이며 절반아래로 떨어진 종목이 무려 1백15개에
    이르렀다. 또 가중주가평균은 2만1천6백17원으로 무려 22. 27%나 떨어져
    손실을 회복못한 투자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정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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