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삼풍 가격인하...신사복값 3~7%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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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패션과 삼풍이 10일부터 신사복 가격을 3~7% 인하한다.
반도패션과 삼풍은 정부의 물가안정 시책에 호응하고 합리적인 소비자가
격 제시를 위해 3~7% 내에서 브랜드별로 할인율을 결정,가격인하를 단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는 지난달 23일 에스에스패션,제일모직의 5%의 가격인하 단
행에 뒤이은 것으로 이로써 국내 굴지 신사복업체 대부분이 가격인하에 참
여한 셈이 됐다.
반도패션은 현재 마에스트로,닥스 등의 제품을,삼풍은 캠브리지 멤버스,
오마샤리프 등 브랜드 제품을 각각 시판하고 있다.
반도패션과 삼풍은 정부의 물가안정 시책에 호응하고 합리적인 소비자가
격 제시를 위해 3~7% 내에서 브랜드별로 할인율을 결정,가격인하를 단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는 지난달 23일 에스에스패션,제일모직의 5%의 가격인하 단
행에 뒤이은 것으로 이로써 국내 굴지 신사복업체 대부분이 가격인하에 참
여한 셈이 됐다.
반도패션은 현재 마에스트로,닥스 등의 제품을,삼풍은 캠브리지 멤버스,
오마샤리프 등 브랜드 제품을 각각 시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