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일환으로 서울의 5개권역에 첨단 정보 업무단지등을 육성하는 ''빅
5개발계획''을 확정,본격 추진키로했다.
이원종서울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난지도 주변,마곡동,여의도,
용산역일대,뚝섬등 5개지역을 지역특성에 맞는 업무시설,정보단지,컨
벤션센터등 무역중심지구,종합위락단지 등으로 개발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개발계획에 따르면 *난지도주변 상암동 일대는 텔레포트등
첨단 정보단지 *김포공항주변의 강서구 마곡동은 호텔등 편의시설을
갖춘 업무단지 *뚝섬은 위락단지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