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분해 방식 이용 속성발효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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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분해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찌꺼기 등 유기성폐기물을 유기비료나 사료
로 바꾸는 속성발효기가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발효기 제조업체인 건진아(대표 장정애)는 최근 바이오토미균을 발효촉진제
로 사용하고 전기분해방식을 도입한 ''토미속성발효기''를 개발,이달말부터 시
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토미속성발효기는 음식물찌꺼기나 식품공장 및 수산물가공 부산물,축산폐기
물,각종 분뇨, 쌀겨, 톱밥 등 유기성폐기물을 바이오토미균(토양서식 미생물
중 가장 유효한 30여종을 선정, 특수배양한 고단위 발효촉진제)으로 발효시
키는 한편 탄소격판을 설치, 산성 성분을 제거해 토미효소의 활동을 촉진시
키도록 고안됐다.
로 바꾸는 속성발효기가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발효기 제조업체인 건진아(대표 장정애)는 최근 바이오토미균을 발효촉진제
로 사용하고 전기분해방식을 도입한 ''토미속성발효기''를 개발,이달말부터 시
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토미속성발효기는 음식물찌꺼기나 식품공장 및 수산물가공 부산물,축산폐기
물,각종 분뇨, 쌀겨, 톱밥 등 유기성폐기물을 바이오토미균(토양서식 미생물
중 가장 유효한 30여종을 선정, 특수배양한 고단위 발효촉진제)으로 발효시
키는 한편 탄소격판을 설치, 산성 성분을 제거해 토미효소의 활동을 촉진시
키도록 고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