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축한 김을 시중가격보다 싸게 파는 광고쿠폰판매가 실시된다.

수산청은 7일부터 18일까지 수협직매장과 서울지역 농협슈퍼마켓 등 83개
소에서 신문광고에 표시된 쿠폰을 가져오는 소비자에게 김을 17일 싼 속당
3천7백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별판매되는 김은 정부가 금년봄 산지에서 수매한 1등품이다.